강남의 핵심! 불황없는 역세권 지하상권!

반포 지하에 가면 이런 임대상가도 있다!



서울의 4대 지하상가인 반포 터미널역, 강남역, 잠실역, 영등포역 지하상가는 모두 역세권을 끼고 형성된 상가로서
이들 상가 점포의 권리금이 몇 억씩을 호가 한다는 것은 상인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.

그중에도 규모면에서 가장 큰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반포 터미널 지하상가는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
고속터미널, 센트럴시티, 신세계백화점, 시너스영화관, 지하철3호선과 7호선 환승역 등 이미 일일 70만 이상의
유동인구가 확보된 대형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.

또한, 2단지(삼성래미안 2,444세대)와 3단지(GS자이 3,410세대) 재건축과 지하철 9호선이 들어설 예정인 2008년
이후에는 상권의 발전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다.

이러한 반포 지하 상권내에 상가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지하 상가와의 연결입구를 9m로 확장하고 최신시설의 냉난방, 공조시설 및 최신감각의 인테리어시설과 초대형 만남의 광장을 갖춘 패션전문 복합상가가 2007년 9월 입점을 앞두고 임대상인을 모집하고 있다.

“위너스시티” 복합상가는 권리금이 없는데다 상권내 주변상가에 비하여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임대하고 있어
MERIT가 많은 상가라 할 수 있으며, 총 150여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패션관련 업종은 모두 입점 가능하고
(TAKE-OUT), (매점), (식당), (수선코너)는 독점으로 지정된다.

임대문의 : 02)534-1547 (임대사업부 개정관리팀)